패리스 힐튼 “남자들 돈 때문에 나 좋아해!”

정상흔 기자  |  2006.04.11 13:11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남성들 사이에 자신이 인기있는 이유로 돈을 꼽아 흥미를 모으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LA의 젊은 여성 대부분은 돈많은 남자만 노린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남자들이 나에게 접근한다”고 밝혔다.

가수 데뷔를 를 앞두고 있는 패리스 힐튼은 또 이 인터뷰에서 자신은 노래 실력이 뛰어나 마돈나 같은 우상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패리스 힐튼은 “나는 멋진 목소리를 가졌다. 또 내 자신이 하나의 브랜드이자 모델, 배우, 디자이너, 작가”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사진=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

베스트클릭

  1. 1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주 연속 1위
  3. 3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4. 4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5. 5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6. 6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7. 7이세희, ♥지현우 '신사' 커플 재회..'미녀와 순정남' 특별출연
  8. 8방탄소년단 뷔,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9. 9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10. 10'아스널팬 도 넘은 비난에' 손흥민 "저도 사람이다" 사과... 얼굴 감싼 '빅찬스 미스' 떠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