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 백상예술대상 TV예능 작품상 수상

전형화 기자  |  2006.04.14 18:46

KBS 2TV '상상플러스'가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예능 부문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상플러스'는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방송 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예능 부문 작품상 후보에는 MBC '느낌표-눈을 떠요', SBS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 등이 올랐다.




베스트클릭

  1. 1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주 연속 1위
  3. 3서유리 "前남편과 더치페이 생활..내가 더 쓰기도"
  4. 4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5. 5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6. 6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7. 7'미투 혐의' 오달수 "자숙? 고난 보단 충전의 시간"
  8. 8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9. 9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10. 10방탄소년단 뷔,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