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현영과 함께 응원해요."
톱스타 현영이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현영은 "꼭 4강에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독일 현지에서 응원을 할 수 없지만 한국에 남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응원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신화를 다시 한번 재연해 봅시다. 현영도 붉은 옷을 입고 붉은 악마가 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다시 한번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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