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영 "목이 터져라 응원할게요"

스타들의 태극전사 릴레이 응원 메시지

김수진 기자  |  2006.06.08 12:00


"여러분~ 현영과 함께 응원해요."

톱스타 현영이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현영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6 독일월드컵 한국축구팀의 4강진출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현영은 "꼭 4강에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독일 현지에서 응원을 할 수 없지만 한국에 남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응원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신화를 다시 한번 재연해 봅시다. 현영도 붉은 옷을 입고 붉은 악마가 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다시 한번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베스트클릭

  1. 1'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2. 2'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3. 3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4. 4"드라구신, 더 이상 벤치 싫다" 에이전트, 참다 참다 포스테코글루 맹비난... "세트피스 엉망인데 내 선수 왜 안 써?"
  5. 5'어린이날인데 왜 하필...' KBO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천 취소' 기록 나오나, 고척 경기마저 없다
  6. 6'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7. 7'비판에 정신 번쩍 든' 김민재 평점 7 호평! 레알전 선발 유력, 패배 속 클래스 확실히 달랐다→'깜짝' 정우영 환상 데뷔골
  8. 8황희찬, 펩 앞에서 12호골 넣었지만→'절친' 홀란드는 4골 폭격 "무자비했다" 호평... 울버햄튼, 맨시티에 1-5 대패
  9. 9"이정후의 플레이, 믿기지 않아" 600억 동료 '극찬 또 극찬', '호수비 충격에 욕설→이례적 감사표시'한 사연
  10. 10김하성 8G 만에 시즌 5호포, 9번 강등 굴욕 씻었다! 타격왕 신입도 4안타... 샌디에이고 13-1 대승 [SD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