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의 톱스타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 강타&바네스가 10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데뷔 기념 악수회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
10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이들은 도쿄의 HMV시부야에서 악수회를 겸한 쇼케이스를 열고 250명으로 한정 초대한 팬 앞에서 데뷔곡 '스캔들'을 부르며 열띤 공연을 펼쳤다.
강타&바네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이달 초부터 대대적인 일본 프로모션에 들어갔으며 오는 9월9일과 10일에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홍콩, 중국 등지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 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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