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17일 오후 절도 사건을 당했다.
18일 코요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신사동에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는 빽가의 집이 17일 도둑을 맞았다. 빽가는 오후 스케줄을 끝내고 집에 들어간 후 도둑맞은 사실을 확인, 이날 서울 강남 경찰서에 절도사건을 신고했다.
한편 코요태는 현재 타이틀곡 'I Love Rock&Roll'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