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사한 미소의 '날개 잃은 천사' 양채니

부산=박성기 기자,   |  2006.10.19 12:53

중국배우 양채니가 19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영화 '아버지와 아들'의 기자회견에서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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