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이 채널(11일)] KBS2 '미녀들의 수다' 외

김정은 인턴기자  |  2007.03.11 11:17
'미녀들의 수다'(KBS2 오전 10시35분)

화이트데이를 기념에 미녀들을 향한 프로포즈가 펼쳐진다. 박준형이 미스 하노이 '하이옌'에게 자작곡 노래로 프로포즈를 하고 박휘순이 호주에서 온 '루'에게 자작시 낭송 퍼레이드를 펼친다. 그 뒤에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어 각국 미녀들이 경험한 한국인이 가장 안지키는 에티켓 Best3를 알아본다. 레슬리, 따루, 모니카 등 각국 미녀들이 길거리에서 한국인과 부딪쳤을때의 경험담도 공개된다.

'특별기획드라마 엠파이어'(KBS1 오후 11시35분)

전장에서 돌아온 로마의 영웅 ‘줄리우스 시저(콤 피오레)’는 자신이 원하던 바와 달리, 민중과 병사들은 대접받지 못한 채 원로들만 사욕을 채우는 현실에 안타까워 한다. 시저를 견제하려는 원로원은 민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검투사를 동원한 유혈극을 선보이며 시저를 검투 경기에 초대한다.

이 자리엔 부하인 ‘안토니우스(빈센트 리건 분)’을 비롯, 조카인 ‘옥타비우스(샌티아고 카브레라)’도 참석한다. 원로원의 대표격인 ‘카시우스(마이클 맬로니)’은 시저의 의중을 떠보고 시저는 ‘시리아’로 떠나기에 앞서 로마의 법령을 개정, 원로들의 재산을 민중에게 돌려주려는 뜻을 밝힌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배우 언급 지양 논란' 원빈 근황 포착..14년 만에 복귀하나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