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베이비복스 리브의 다섯 멤버가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일요아침 청소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에 깜짝 출연한다.
베이비복스 리브의 안진경, 양은지, 황연경, 한애리, 명사랑 등 5명은 1일 진행된 '최강! 울엄마'의 녹화에 참여 끼를 뽐냈다. 황연경은 주인공 최강(진원 분)의 마음을 사로잡는 섹시녀로, 나머지 4명은 미팅에 등장하는 여학생으로 출연했다.
앞서 '최강! 울엄마'에는 코미디언 강유미 유세윤, 그룹 체리필터 등이 특별출연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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