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나영이 사랑스러운 '폭탄퍼머'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정우성 김선아 현빈에 이어 국내 최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트'와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맺은 이나영은 최근 CF 촬영을 마치고 5월 중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나영은 이번 CF에서 그 동안 보여왔던 중성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파리지앵(parisienne)’스타일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의 관계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깔끔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나영이 새로운 파리바게뜨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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