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SG워너비가 4집 발매 한달만에 2주연속 SBS '인기가요' 정상에 올랐다.
SG워너비는 6일 오후3시30분부터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리랑'으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달 6일 4집 발매 후 꼭 30일 만에 2주연속 가요계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가 컴백 스페셜 무대를 가진데 이어 린 별 파란 서인영 렉시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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