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정일우, 백성현 주연의 '굿바이 새드니스' 쇼케이스에서 배우 안길강과 김현성이 포스터 속 정일우와 백현성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구체적인 설명 없이 연작 포스터와 영상물만 대량으로 공개해 세간의 관심을 모은 '정일우 티저 마케팅'은 장동건의 소속사인 스타엠의 첫 번째 콘텐츠 제작 대형 프로젝트로 총 12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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