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고막 재생 안되지만, 군대 재검 안받겠다"

전형화 기자  |  2007.06.28 09:50
배우 온주완이 영화촬영 도중 왼쪽 고막을 크게 다쳐 재생불가 진단을 받았지만 군 입대와 관련해 재검을 받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온주완은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피터팬의 공식'을 촬영할 때 왼쪽 고막이 터졌는데 '무림여대생'을 촬영하면서 다시 터졌다. 병원에서 더 이상 고막이 재생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위에서는 입대 문제와 관련해 재검을 받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역 판정을 받았는데 일상에 큰 지장이 없다면 굳이 재검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영장이 나오면 현역으로 입대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태풍 태양' '발레교습소' '피터팬의 공식' 등 주로 영화에서 방황하는 청춘을 연기했던 온주완은 "군대에 다녀와도 10명 중 단 한 명, 아니 100명 중에 단 한 명은 예전의 나를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두려움은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7월12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해부학교실'에 출연하는 온주완은 함께 출연한 한지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인형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성격도 털털해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라고 한지민을 묘사한 온주완은 "하지만 한지민은 연하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온주완은 "한지민이 연하의 배우와 촬영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하더라"며 "연하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편견을 가지고 있길래 촬영장에서 '찜'이라고 부르며 편견을 많이 깨줬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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