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닮은꼴, K-1 태국 선수 네티즌 '눈길'

김수진 기자  |  2007.07.06 19:39
사진제공=티엔터테인먼트

'노홍철의 닮은꼴'인 WBC 복싱 세계 챔피언 태국의 시리몽콜 싱마나삭이 눈길을 끈다.

WBC 복싱 세계 챔피언인 태국의 시리몽콜 싱마나삭은 WBA 세계 챔피언 최용수의 마지막 상대로 더 국내에 익히 알려진 인물이다.

올해 열린 K-1 FN KHAN 2007 서울대회에 출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K-1 파이터다.

시리몽콜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노홍철과 똑같이 생긴 외모에 감탄을 보내며 친형제를 보는 듯하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시리몽콜 싱마나삭는 오는 21일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7 세계대항전에 출전키로 하고 한국 최종윤과 경기를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5. 5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6. 6'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7. 7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8. 8'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9. 9"표현 못할 만큼 기쁘다" 안세영, 올림픽 후 첫 우승... "우리가 사랑하는 안세영이 돌아왔다" BWF 극찬
  10. 10"손흥민 떠날 수 있었는데 남았다" 뒤통수 친 토트넘에 쓴소리... 갈라타사라이 이적 현실화 되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