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출신 전진이 중국 스타 조미와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다.
전진은 이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 조미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중국 상하이에 머물며 지난 5일 중국 2007 패션 시상 풍운 성전에도 또 다른 중국 스타 판빙빙과 시상자로 나서기도 한 그는 11일 귀국한 뒤 27일 다시 상하이로 날아간다.
한편 다음달 중순께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인 전진은 최근 기존 소속사를 떠나 JF 스토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중 합작드라마 출연도 검토 중인 전진은 중국과 일본 시장을 겨냥하는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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