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병욱 PD와 이순재를 비롯해 나문희, 정준하, 박해미, 정일우, 서민정, 최민용, 신지, 김혜성 등 연기자가 오는 8월15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한류엑스포 'FACE in JAPAN'에 참가한다,
'FACE in JAPAN'(FOREVER, ASIAN STAR CULTURE EXPO IN JAPAN)은 오는 8월1일 오후 1시에 막을 열어 20일까지 도쿄돔과 프리즘홀 등에서 펼쳐지는 2차 한류엑스포.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에서 열린 '한류엑스포 인 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이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진은 이날 윤손하의 사회로 신현준, 김재원, 조한선, 김민준, 가수 테이, 오렌지라라, 빅마마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역시 사회자 윤손하를 비롯해 동방신기, 이동건, 하지원, 조현재, 엄태웅, 강타 등이 참가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무대의 홍보대사인 류시원은 개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