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진 이지선, 2007 미스코리아 포토제닉

김태은 기자  |  2007.07.27 21:20

서울 진 이지선이 27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현장에 온 사진기자단이 선정하는 상이다.

이지선은 미국 패션명문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169㎝의 키에 47㎏의 몸무게를 지녔다. 신체 사이즈는 3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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