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과 낮'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오는 12월께 촬영을 위해 프랑스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한 관계자는 31일 "박은혜가 '밤과 낮'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오는 12월께 김영호씨와 함께 프랑스로 출국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은혜는 그동안 드라마 '대장금' '불꽃놀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닦아 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