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결혼을 앞두고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서민정은 지난 4일 미니홈피를 통해 뉴욕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5번가 영화 촬영 구경','세시간 기다리다 들어간 까페..세렌디피티 영화촬영장소','디즈니 가게에서'에서 등이다.
한편, 서민정은 오는 25일 오후6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1층 그랜드 볼룸에서 약 11개월간의 교제 끝에 재미교포 출신 치과의사 안상훈(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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