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윤아와 박상원이 아픈 이웃을 돕는 천사 릴레이 운동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KBS 1TV에서 방송되는 메디컬 휴먼 다큐 '현장기록 병원'이 월간지로 탄생되면서 이 잡지에서 펼치고 있는 '아픈 이웃-희망이들' 돕기 천사 릴레이 운동의 홍보대사에 최근 임명됐다.
천사 서포터스 홍보대사로 임명된 송윤아와 박상원은 "우리 사회의 많은 리더들이 이 운동에 참여해 정말 가난보다 더 힘든 질병속의 아픈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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