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신부'가 될 서민정(28)이 웨딩촬영을 앞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민정은 2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웨딩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하루 전인 20일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 촬영을 가졌다.
서민정은 오는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재미 치과의사 안상훈(29)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서민정은 결혼 뒤 신랑이 거주하는 뉴욕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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