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쉬리' 넘어 흥행 톱10 진입..625만명

윤여수 기자  |  2007.08.24 10:48


영화 '화려한 휴가'가 역대 한국영화 흥행 10위인 '쉬리'를 제치고 흥행 톱10에 진입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현재까지 전국 625만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려한 휴가'는 '쉬리'의 종전 역대 흥행 10위 기록인 621만명 기록을 넘겨 흥행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날 현재 전국 300개관에서 상영 중인 '화려한 휴가'는 이날 하루 전국 5만3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화려한 휴가'는 22일 평일 관객수에서 '디 워'를 제치고 개봉 5주차에 관객 동원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특급전사' 됐다! 조기진급까지 '최정예 군인'
  2. 2'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국가대표 비주얼 스타 1위
  3. 3미녀 치어리더, 아찔 '수영복 세 컷'... 베이글 매력 발산
  4. 4"유명 운동선수 전 남편, 외도+15억 빚+양육비 미지급" 역대급 분노[물어보살][★밤TView]
  5. 5지연·황재균 '이혼 시그널', 이미 신혼 때부터..성지글 터졌다 [종합]
  6. 6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2곡,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역주행..亞솔로 최장 63주 연속 진입 '글로벌 팝스타'
  7. 7방탄소년단 뷔 '레이오버' LP, 미국에서 품절 또 품절..'핫 인기'
  8. 8막내 스태프 '훽' 외면한 새신랑 조세호..'1박 2일', 비매너 논란에 '영상 삭제' [종합]
  9. 9"눈부시게 빛났다" 다르빗슈 클래스, '1조 3813억 듀오' 오타니-야마모토 앞 제대로 증명했다
  10. 10'손흥민 그립나요'→"아뇨, 전혀요" 포스텍 감독, 충격적 후반전에 절망... "토트넘서 최악의 패배" 답답함 토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