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美개봉 2주…주말10위 턱걸이

전형화 기자  |  2007.09.24 09:21
layout="responsive" alt="">


지난 14일 개봉한 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0위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미국 영화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디 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251만 3000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던 ‘디 워’는 수입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디 워’는 개봉 일주일째인 21일 박스오피스 12위로 밀려났으나 주말 3일 동안 두 계단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누적 수입은 843만 5000달러에 달한다.

‘디 워’와 같은 날 개봉한 ‘브레이브 원’과 ‘미스터 우드 콕’은 같은 기간 742만 5000달러와 497만 5000달러를 벌어들여 각각 3위와 7위에 올랐다.

한편 21일 개봉한 밀라 요요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3’는 2400만 달러라는 압도적인 차이를 드러내며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