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하나, 짧은 치마 불편해

홍기원 기자  |  2007.10.01 19:53


배우 이하나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영화 '식객'의 제작보고회에서 짧은 치마가 불편한듯 의자에 앉고 있다.

'식객'은 허영만 작가의 동명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천부적인 재능이 요리사 성찬(김강우)과 라이벌이자 최고의 자리를 노리를 욕심 많은 요리사 봉주(임원희), 성찬의 지원군이자 요리 대결의 객관적 관찰자(이하나)의 이야기를 드린 영화로 오는 11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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