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PIFF, 최고패션 여배우는?

구강모 기자  |  2007.10.09 09:44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던 4일밤. '김소연 파격 드레스', '허이재 굴욕', '누구누구 드레스' 등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관련 검색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국내외 정상급 스타들이 저마다 최고의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내고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이들은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최고 스타답게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뜨거웠던 여배우들의 패션 대결, 드레스 하나로 모든 이의 관심을 끈 스타가 있었던 반면, '레드카펫 굴욕'이라는 이색 타이틀을 얻은 스타도 탄생했습니다.

개막식날을 시작으로 계속되었던 스타들의 패션경쟁! 놓칠 수 없는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 '은찬이는 잊어주세요'. 윤은혜가 부산영화제에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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