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유세윤 조수빈 KBS 아나운서가 입을 맞춘다.
이들은 KBS 1TV 학교 버라이어티 파일럿 프로그램 '방과후'의 MC로 발탁돼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
김국진의 KBS 프로그램 나들이는 최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던 '사이다'에 이은 두번째. 유세윤 역시 방송중인 2TV '상상플러스' 이후 두번째로 KBS 프로그램에서 MC로 나서게 됐다.
'방과 후'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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