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박진영이 남성미 물씬 풍기는 근육질 몸매로 변신했다.
박진영은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하기 위해 최근 몸무게를 10kg이나 감량했다. 특히 근육운동도 병행해 한층 탄력적인 몸매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엠넷미디어 측은 "박진영씨가 단 하루도 거르지 않는 운동을 통해 체중 조절을 했다"며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던 6년 전의 모습 그대로를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감량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컴백을 위한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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