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른 라이센스 요금은 TV방영권이 12억원, 비디오그램권이 18억원으로 총액 30억원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일본 판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등 동남아로의 수출을 진행중"이라며 "타 드라마와 다르게 미주지역으로의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하고 있는 ‘로비스트’는 무기 로비스트들의 화려한 삶과 그 이면을 조망하는 드라마로 현재 총 24회 중 12회가 방영됐다.
한편, 초록뱀미디어는 MBC드라마 ‘에덴의 동쪽’ 및 ‘주몽’의 후속작품인 KBS ‘바람의 나라’, SBS ‘일지매’ 등을 기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