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이현경 열애속 최진실-강성진 등 新스타계보 탄생

김수진 기자  |  2007.11.20 09:59


배우 최진영과 이현경이 열애 중인 가운데 새로운 스타계보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친남매, 친자매가 동시에 연예계에 데뷔하는 등 스타들의 혈연관계가 화제가 된 바 있지만 이처럼 '스타일가'가 탄생할 가능성이 보이는 것은 눈길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최진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탤런트인 최진실의 동생. 이현경은 CCM가수로 활동 중인 이현영의 언니다. 더욱이 이현영이 실력파 배우 강성진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이현경과 강성진은 가족으로 맺어진 사이다.

최진영과 이현경이 사랑라는 고리로 맺어져 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스타가계도가 엿보인다.

이들에 앞서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알리고 교제 중인 톱스타 엄태웅-이영진 커플도 비슷한 경우다.

엄정화의 동생인 엄태웅과 엄정화가 평소 아끼는 후배 이영진이 연인이 되면서 엄정화-엄태웅-이영진이라는 계보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