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초신성이 학생복 전문 브랜드 '엘리트학생복' CF 촬영을 마쳤다.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CF촬영에서 소녀시대와 초신성은 그들의 노래와 춤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뮤지컬' 스타일로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그리스'에서 컨셉트를 차용해 소녀시대와 초신성의 즐겁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맘껏 표현되었다고 관계자는 26일 설명했다.
소녀시대와 초신성은 이날 촬영에서 어색함은 뒤로 하고 20시간에 가까운 촬영 시간 동안 내내 활기차게 촬영에 임했다.
'튜닝 스타일'을 주제로 한 CM송과 함께 하루 종일 춤 솜씨를 뽐낸 소녀시대와 초신성의 첫 CF는 내년 1월초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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