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기적의 승부사' 녹화중 코부상

김원겸 기자  |  2007.12.10 22:57

원더걸스의 선예가 방송녹화 도중 코부상을 입었다.

예은은 10일 오후 9시 30분경 SBS '일요일이 좋다'의 '기적의 승부사' 코너를 녹화하던 중 철봉을 뛰어넘는 게임을 하다가, 봉에 다리가 걸려 머리쪽이 먼저 떨어지며 부상을 입었다.

관계자는 "선예가 코 부상을 입어 잠시 녹화를 중단하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타박상을 입어 코가 부어있는 상태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