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08년 목표로 미국에서 아시아 가수를 최초로 성공시키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15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내년에 꼭 성공시켜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물론 그는 "미국에서 일하다 인종차별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그래서 아직도 미국 음식은 잘 못먹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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