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승연, 눈물로 얼굴 부었지만 행복해

김현주 인턴기자  |  2007.12.28 18:16


탤런트 이승연이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려 퉁퉁 부은 얼굴로 주례사를 듣고 있다.

이승연은 28일 오후2시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쏠비치호텔&리조트에서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 김문철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이승연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윤다훈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순재가 주례를, 유리상자가 축가를 불렀다.

이승연은 쏠비치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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