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소속사, 日 직접 진출

김수진 기자  |  2008.01.04 10:35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가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일본에 키이스트재팬(가칭)의 설립을 결정하고 2008년 새해 해외 진출의 포문을 연다.

키이스트 문규학 대표는 4일 "2007년 12월 배용준이 일본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아시아 미디어/컨텐츠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회사 설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키이스트 설립 목표인 한류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 전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립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설립 중인 키이스트재팬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키이스트 자회사인 BOF의 소속 배우 배용준, 소지섭, 이나영, 최강희, 이지아 등을 해외로 진출시키는 동시에, 현지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트레이닝시켜 글로벌 스타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또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등의 국내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일본의 토탈프로모션주식회사(대표이사 사카나카 아키오)와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공동 투자 및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키이스트재팬의 대표이사로는 키이스트 공동 대표를 맡고 있던 배성웅 대표가 선임됐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4. 4'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5. 5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6. 6'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7. 7'도하 참사→A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 "뒤에서 작업 안 해, 나는 비겁한 사람 아니다" 부임설 전면 반박 [인천 현장]
  8. 8'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9. 9'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10. 10'천적 관계 이렇게 무섭다' 대전, 서울 또 잡았다→드디어 꼴찌 탈출, 김승대 멀티골로 3-1 완승... 광주 충격의 6연패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