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후속으로 5일 첫회가 방영된 KBS 1TV 사극 '대왕세종'이 2회 연속 20%를 넘으며 흥행을 예감시키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 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6일 방영된 '대왕세종'은 22.4%를 기록했다. 이는 5일 기록한 20.1%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대왕세종'이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대조영'의 뒤를 이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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