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입대 영장을 받았던 배우 양동근이 입대를 연기하고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드라마 '아이 엠 샘'과 4집 음반으로 큰 사랑을 받은 양동근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 '모노폴리' 이후 1년6개월여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전망이다.
그간 양동근은 '바람의 파이터' '와일드 카드' '모노폴리' 등에 출연하며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양동근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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