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 드라마 '이산'에 특별출연했다.
청나라 상인 역할을 맡은 정형돈이 사극 출연이 어색한 듯 웃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 6명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이산' 용인오픈세트장에서 사극 복장으로 행인, 별감, 가마꾼, 익위사, 청국 상인, 주막 손님 등으로 분해 촬영에 임했다. 방송은 14,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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