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 특별출연 하하, '나도 대사가 있었으면…'

김원겸 기자  |  2008.01.11 16:00


MBC 인기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 드라마 '이산'에 특별출연했다.

행인 역할을 맡은 하하가 이종수 등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 6명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이산' 용인오픈세트장에서 사극 복장으로 행인, 별감, 가마꾼, 익위사, 청국 상인, 주막 손님 등으로 분해 촬영에 임했다. 방송은 14,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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