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영화 '다이빙 밸~',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윤여수 기자  |  2008.01.14 11:47

프랑스 영화 '다이빙 벨 앤 더 버터플라이'(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가 제65회 미국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는 13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LA 베벌리힐즈에서 수상자(작)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줄리앙 슈나벨 감독의 '다이빙 벨 앤 더 버터플라이'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올해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은 미국 시나리오작가조합의 파업과 이에 배우들이 지지의사를 보내면서 취소됐다. 주최측은 이날 기자회견으로 시상식을 대체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8. 8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9. 9'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10. 10'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