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서태지가 자동차 광고로 팬들에게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서태지는 최근 GM대우 토스카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21일 잡지광고로 먼저 공개된 모습은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서태지의 최신 모습이다.
소속사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서태지는 지난해 12월 말 서울 시내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를 촬영하고, 또 TV용 CF도 촬영했다.
서태지의 이번 광고는 24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잡지에 먼저 소개되면서 일찍 공개됐다. 서태지는 CF에서 자동차를 타는 장면을 촬영했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서태지는 연내 8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쥐띠가수인 서태지는 지난 연말 서태지닷컴에 글을 올리고, 쥐띠해에 음반을 발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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