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과 최강창민이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으나 건강에 이상이 없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동방신기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후 1시께 팬미팅 장소로 이동하던 영웅재중과 최강창민은 이동 중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두 멤버는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에 따라 팬미팅 장소로 이동했으나, 행사는 약 1시간 가량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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