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스타뉴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설을 맞아 깜찍한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보냈습니다.
지난 3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뉴스와 단독으로 만나 설 인터뷰를 가진 소녀시대의 태연,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제시카, 써니, 윤아, 서현 등 아홉 멤버는 전통한복이 아닌 발랄한 소녀시대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개량한복을 입고 저마다 매력을 뽐냈습니다.
또, 윤아, 서현, 유리는 이구동성으로 '건강'을 꼽았습니다. 유리는 "올 한해도 멤버들이 다 건강해서 모두 하고 싶은일들 이뤘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