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인 부부가 출연한 KBS1 '아침마당'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6일 이 당선인 부부가 출연한 '아침마당'의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15.7%로, 동 시간대(수요일, 08:26~09:28) 4주 평균 시청률 9.3% 보다 6.4%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 시청률이 19.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부산(19.0%), 대전(15.9%), 수도권(15.0%), 광주(9.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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