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대만 최고의 인기그룹 F4의 언승욱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꽃미남으로 꼽혔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영웅재중은 중국 광둥성을 중심으로 인기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스타TV(성공위성)가 지난 5일 시청자의 인기 투표로 선정한 '아시아 10대 꽃미남 트렌드' 랭킹에서 1위로 선정됐다.
대만이 자랑하는 꽃미남 스타 F4의 언승욱은 약 373만표를 얻어 2위에 랭크됐고, 3위는 동방신기의 멤버의 유노윤호가 꼽혔다.
이들에 이어 카메나시 카즈야, 임지령, F4의 주유민, 야마시타 토모히사, 슈퍼주니어의 한경, 정원창, 페이룬하이(비륜해)의 오존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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