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과 낮' 커플, 베를린 기자회견 긴장되네

전형화 기자  |  2008.02.13 00:55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기자회견이 12일 베를린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11시40분(현지시간) 130여 내외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와 박은혜가 긴장한 표정으로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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