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그맨 장동민, '게이머 됐어요'

임성균 기자  |  2008.03.13 12:58


김준호ㆍ김대희 등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개그맨들이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G&G라는 이름의 개그맨 게임단을 창단하고 2008 서울국제e스포츠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그맨 장동민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 하고 있다.

‘2008 서울국제e스포츠페스티벌’은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게임문화 축제로 전세계 유명 게이머들과 서울시민이 함께하는 디지털문화 축제이다.

개그맨 게임단 G&G는 서울국제e스포츠페스티벌 성공을 기원해 개그맨 게임단 정기전 및 개그맨 대항전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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