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S501이 일본활동에 주력하는 동안 국내에서는 원더걸스, 소녀시대를 필두로 올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까지 여성그룹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스타뉴스와 만난 SS501은 "요즘 여성그룹들의 활약이 대단하다"며 "그래서 부담되겠다고 하시는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런 시기가 오히려 남성그룹에게는 찬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SS501은 타이틀곡 '데자뷰' 외 싱글 수록곡 '마이 데스트니' '널 부르는 노래' 등이 골고루 사랑을 받으며 인기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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