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이 선거 로고송 최고 인기곡으로 뽑혔다.
모바일 컬러링 전문업체 ㈜TCS네트웍스는 28일 "이번 총선 때 박상철의 '무조건'이 로고송으로 가장 많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특히 TCS네트웍스는 "박상철의 '무조건'의 경우 '무조건'이란 단어가 시민들에게 무조건 달려가겠다는 정책아 맞아 떨어져 많은 후보들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외 패티김의 '서울의 모정', 장윤정의 '어부가'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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