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최진이, 학창시절 전교 1등

김수진 기자  |  2008.04.18 16:02
럼블피쉬의 멤버 최진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럼블피쉬' 최진이이 학창시절 전교 1등을 유지했던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최진이는 오는 20일 방송될 KBS 2TV '사이다'에 출연해 "학창시절 전교 1등이었다"고 밝혔다.

최진이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전교1등을 유지했다. 그러나 음악을 만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고 공개했다.

최진이는 이날 방송에서 MC 정선희는 "꼭 모범생들은 예능까지 잘한다"며 부러움을 나타내는 등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최진이는 가장 좋지 않았던 등수를 묻는 질문에는 "반에서 10등까지 해봤다"고 밝혀 출연자들은 역시 전교 1등의 내공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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