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이 제 45회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부문 본심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22일 지난 제 4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汗(한)'으로 단편감독상을 수상한 나홍진 감독이 올해 영화제 이 부문에서 본심 심사위원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까지 출품접수가 진행되는 이번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부문 본선 진출작은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대종상영화축제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시상식은 대종상영화축제 폐막인 28일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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