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룰라' 음반 준비하며 예능진출 예고

김수진 기자  |  2008.04.22 14:59


1990년대 혼성 댄스그룹 룰라의 채리나가 활발한 연예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조만간 발매될 15주년 앨범 준비에 한창인 채리나는 최근 소속사를 이적하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리나는 방송인 안혜경 등을 배출한 소속사인 필립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음반 발매 전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왕성히 할 예정이다.

필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채리나가 그동안 패션사업 등으로 방송 출연이 왕성치 못했다"며 "조만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숨겨왔던 끼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룰라 15주년 기념 앨번에는 원년멤버인 김지현 신정환 이상민 고영욱 채리나가 참여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솔로 컴백 온다.."녹음하고 예능 촬영" [종합]
  2. 2방탄소년단 지민, 전 세계 유튜브도 삼켰다!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트랙비디오 유튜브 글로벌 MV차트 1위
  3. 3'수원 바비' 뽀얀 속살에 감출 수 없는 볼륨美 '역대급'
  4. 4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 출격..'푹다행'으로 무인도行
  5. 5토트넘 결단 내렸다, 손흥민에 '1년' 연장옵션만 발동... 판매 or 재계약 천천히 결정한다
  6. 6'선재' 변우석, 김수현·차은우도 제쳤다 [공식]
  7. 7방탄소년단 정국, 전 세계 솔로 가수 최초 아이튠즈 100개국 이상 1위 통산 9곡 기록
  8. 8'잔류냐 이별이냐' 日 독립리거 코리안 드림, 7월 1일 결정된다... 창원 NC전서 고별전 치를까 [잠실 현장]
  9. 9'첫 올스타 앞두고 이런 날벼락이...' 커리어 하이 시즌인데 결국 '부상 이탈'
  10. 10'선동열도 2번 실패한 대기록' KBO 최초 K쇼에도 담담했다 "팀이 이겨 더 좋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